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의 자유 (문단 편집) ==== 아메리카 ==== * [[캐나다]]는 PR 40점, CL 58점, 총 97점으로 '''북아메리카는 물론 전체 아메리카에서도 1위'''이다.. 2019년부터 2022년까지 [[퀘벡]]에서 공무원이 종교적 상징물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적용한 적이 있었다는 것에서 D2가 1점, 원주민에 대한 차별 대우 때문에[* 물론 프리덤 하우스도 캐나다 정부에서 인종차별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감안하고 있다.] F4가 1점 감점되었으며, 정보 접근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2024년 C3이 1점 감점되었다. * [[우루과이]]는 PR 40점, CL 56점, 총 96점으로 '''남아메리카 1위'''이다. * [[칠레]]는 PR 38점, CL 56점, 총 94점이다. * [[아르헨티나]]는 PR 35점, CL 50점, 총 85점이다. * [[미국]]은 1973년 첫 집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PR 1점, CL 1점을 받고 있었다. 그러나 2016년 집계에선 선거운동 자금 가운데 개인 자금의 증가 등 선거의 문제나 형사, 사법 체계의 인종차별 등을 이유로 하향 추세 화살표(Downward trend arrow)를 받았고,[* 하향, 상향 추세 화살표는 지수에 직접적인 변화는 없으나 세부 산정 내용의 점수에 변화가 있는 국가 중 일부에 부여된다. 일례로 2016년 미국의 경우 '정치적 참여 및 다원성' 부문의 점수와 '법치' 부문의 점수가 1점씩 하락하여 총점(Aggregate score)이 2점 하락하였다.] [[도널드 트럼프]] 집권 후인 2018년에는 PR이 2점으로 추락했고, [[코로나 19]] 시기가 반영된 2021년에는 CL 2점으로 추락했다. 실제로 미국의 세계의 자유 총점은 트럼프 집권 직전이던 2016년 기준으로 90점[* PR 36점, CL 54점. 이것도 2015년(PR 37점, CL 55점, 총 92점)에서 2점 떨어진 거다.]이었던 게 2021년 기준으로 PR 33점, CL 50점, 총 83점으로 한국과 완전히 동점 수준으로 떨어졌고,[* 이는 단 5년 만에 무려 세계의 자유 지수가 무려 '''7점'''이나 추락한 셈이다.] 이는 2024년 현재까지도 지속 중이다.[* 여담으로 2024년 미국 세계의 자유 지수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실태와 관련된 내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상세한 편인데, 이는 세계의 자유를 조사하는 [[프리덤 하우스]]가 미국에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다. 자국에 있는 일을 조사하니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많은 일이 조사에 담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 [[https://freedomhouse.org/country/united-states/freedom-world/2023|#]]] * [[브라질]]은 PR 30점, CL 42점, 총 72점이다. * [[페루]]는 PR 29점, CL 39점, 총 66점이다. 2023년 70점에서 4점 감점되어 '자유'에서 '부분 자유'로 감점되었다. * [[멕시코]]는 PR 27점, CL 33점, 총 60점이다. * [[아이티]]는 PR 11점, CL 19점, 총 30점이다. CL이 1점 줄어 '부분 자유'에서 '부자유'로 강등되었다. * [[니카라과]]는 PR 4점, CL 12점, 총 16점이다. 2023년 19점에서 3점 감점되었다. * [[베네수엘라]]는 PR 1점, CL 14점, 총 15점으로 '''남아메리카 최하위'''이다. * [[쿠바]]는 PR 1점, CL 11점, 총 12점으로 '''북아메리카는 물론 전체 아메리카에서도 최하위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